보도자료

훈민정음 해례본 NFT, 해외서도 통했다…NFT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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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언론 분야 블록체인 프로토콜 생태계 선도기업 퍼블리시(PUBLISH, Inc)가 기술 지원을 통해 발행한 훈민정음 해례본 NFT(대체불가토큰)가 5일 홍콩에서 열린 'TADS 어워드 2021' NFT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TADS 어워드 2021은 자산 토큰화 및 디지털 증권 부문에 대한 세계 최초의 연례 국제 시상식이다. 해당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헌과 업적을 기념해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딜로이트, IBM,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홍콩 금융 서비스 및 재무국 소속의 InvestHK, FintechHK이 후원 중이다.

이번 NFT 어워드는 최근 NFT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을 반영해 신규 부문으로 제정됐다.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경제 연구소(Asia Pacific Digital Economy Institute)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독립적인 심사 패널(심사위원회)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경제성 ▲혁신 위기관리 ▲기업지배구조 ▲규정준수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10개 NFT 프로젝트 중에서 3개의 프로젝트가 최종 채택됐고, 그 중 훈민정음 해례본 NFT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일 오후 8시(홍콩시간)에 홍콩 핀테크 위크(Hong Kong FinTech Week)로 송출됐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대한민국 국보이자 유네스코(UNESCO) 기록문화유산이 NFT로 전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글의 창제원리를 담은 훈민정음은 한글이 창제자와 정확한 창제 연대를 가진 유일하고 우수한 언어임을 전 세계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NFT화를 통해 일제강점기 문화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 간송 전형필 선생의 애국 정신이 블록체인 기술로 영원히 보존될 것"이라며 “이번 2021년 TADS NFT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퍼블리시는 2021년 7월 간송미술관으로부터 훈민정음 해례본을 전달 받아 기술지원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 NFT를 고유번호 001번부터 100번까지 총 100개를 발행한 바 있다.

퍼블리시는 현재 미디어 산업 혁신을 목표로 퍼블리시 프로토콜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 개발과 유기적인 생태계 성장을 위한 미디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미디어 컨텐츠 관리시스템(CMS) '퍼블리시소프트(PUBLISHsoft)'를 출시하고 글로벌 미디어·기술업체·학문기관 연합체인 ‘퍼블리시얼라이언스’를 운영 중이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on TokenPost. It has been republished with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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